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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문화를 빚다, 전남 강진 칠량옹기마을
한국관광공사제공 | 승인 2009.05.26 15:06

 

   
▲ 칠량면 봉황마을의 한적한 풍경

칠량면 봉황리는 몇 십 년 전만해도 집집마다 옹기를 구워내고, 전국으로 옹기를 실어 나를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던 칠량옹기의 고장이다. 칠량옹기가 유명했던 것은 부근에 차지고 철분이 많은 흙이 많이 나고, 옹기를 실어나르던 편리한 뱃길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을전체가 옹기를 구울 정도로 번성했지만, 1970년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지금은 명맥을 겨우 이어가는 한적한 어촌마을로 남았다.

   
▲ 가마에 들어가기 전 유약을 입힌 옹기들


봉황마을에서 유일하게 옹기를 빚고 있는 칠량봉황옹기에서는 대대로 이어온 옹기의 숨결을 그대로 엿볼 수 있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고려청자의 발상지인 대구면에는 고려청자도요지가 있다. 청자를 직접 빚어보거나 작업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장소. 해안 따라 이어지는 23번 국도는 드라이브나 갯벌 따라 걷기에 제격인 길이다. 마량항에는 이국적인 풍경의 수변공원과 항구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 전망대가 있다.

   
▲ 발물레에 올려져 만들어지는 칠량옹기


   
▲ 칠량옹기 내에 진열된 옹기들

   
▲ 마량항 뒤편 북산에서 바라본 마량의 마을과 천연기념물 제 172호 로 지정된 까막섬




위치 :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 봉황리

문의전화 : 강진군청 관광개발팀 061)430-3174, 칠량옹기 061)433-4943

 

한국관광공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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