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 1명 확인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5 17:53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 1명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동 환자는 23세 미국여성으로 지난 5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여 우리나라에 입국하였으며, 5월 20일 발열(38.3℃)과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5월 21일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였으며 신종인플루엔자 의심사례로 추정되어 1인실 숙소에 자택 격리하고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환자는 5월 23일 새벽 1시경에 질병관리본부 검사결과 추정환자로 확인되어 새벽 4시경에 국가격리병원에 격리조치 되었으며, 아침 7시에 최종적으로 확진환자로 판정되었다.

환자는 국내 어학원이 모집한 외국어 강사로 68명의 다른 강사와 같이 업무교육을 받았으며, 이 강사들은 아직 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동 환자의 접촉자 70명(68명 외국어 강사, 인솔자 1명, 운전기사 1명)에 대해서 추적조사를 실시중이며 유증상자가 7명 확인되어 현재 확진검사가 진행중이며, 고열을 보이는 유증상자 1명은 국가격리병원에 입원중이며, 6명은 자택격리중이다.

나머지 접촉자중 28명은 현재 증상이 없어 자택격리중이며, 35명에 대해서는 추적조사가 진행중이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