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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상처받은 어린이들에 꿈과 희망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5 11:06
   
대한항공은 불우한 중국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중국지역 사랑 실천 프로젝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지진으로 아픔을 겪은 윈난(雲南)성 어린이15명을 5월23일부터25일까지2박3일 동안 제주도로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

쓰촨성 남부에 인접한 윈난성은 지난해5월 쓰촨성 대지진 및8월∙12월 지진으로 인해400여명의 사망∙실종자와 함께29만9700채의 가옥이 무너져 내리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곳. 대한항공은 쓰촨성 대지진 당시 특별 화물기를 투입해 담요2000장과 생수1.5리터 3만6000병을 공수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중국 홍십자(紅十字•적십자)를 통해 윈난성 최대 지진 피해 지역인 자오퉁(昭通)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학생 15명을 선발했다. 어린이들은 대한항공 정석비행장을 방문, 조종사 훈련시설인 시뮬레이터를 직접 조종하면서 푸른 하늘의 꿈을 키웠다.

또 제주민속촌박물관, 천지연폭포, 신비의 도로 방문 등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제주 월랑 초등학교 학생과 함께 전통 악기 연주, 합창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10월 중국 베이징 소재 홍싼(弘善) 초등학교에서 ‘애심계획’을 발표한 이후 도서기증 등 중국의 불우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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