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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강수연, 마지막 홀 1m퍼트를 놓치며 준우승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5 10:01

 

강수연(33, 하이트)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 6천223야드)에서 열린 코닝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대만의 청야니의 상승세를 꺾지 못하고 우승컵을 넘겨 줬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강수연은 2005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이후 4년만에 우승을 노렸지만 1타차 공동3위였던 청야니에게 발목을 잡혀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전반9 홀에서 3타를 줄이며 순조로운 모습을 보인 강수연은 후반에 들어서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사이 1타 뒤져있던 청야니가 16번과 17번 홀에서 연속버디를 낚아내며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챔피언조의 강수연도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고 17번 홀을 파로 막아내며 연장전 승부를 예상했지만 마지막 18번홀 1m 파퍼트를 성공시키지 못해 우승컵을 놓쳤다.

최종라운드 5타를 줄이며 21언더파 267타로 청야니는 통산 2승을 올렸으며 강수연은 20언더파 268타로 이날 7타를 줄인 폴라 크리머와 공동2위를 기록했다.

강수연은 “마지막 홀 파퍼트를 놓쳐 연장전에 가지 못한 것이 실망스럽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김송희(21)는 17언더파 271타로 공동5위를 기록했고 정지민(25)과 이선화(23, CJ)는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내 공동9위로 경기를 마쳤다.

신지애(21, 미래에셋)도 이날만 이글1개와 버디3개 그리고 보기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14언더파 274타 공동2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재미교포 위성미(20, 나이키골프)는 13언더파 275타로 공동26위에 랭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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