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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박상현,SK텔레콤에서 데뷔 첫 우승!!
윤영덕 기자 | 승인 2009.05.24 18:23

 

   
▲ 2009 SK텔레콤 오픈 우승자 박상현

박상현(26, 앙드레김 골프)이 2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2009 SK텔레콤 오픈 최종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고 데뷔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라운드 첫 홀을 버디로 시작한 박상현은 4번과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선두으로 치고 올라왔다. 후반 15번 홀까지 타수를 지킨 박상현은 이어진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위의 김도훈(20, 넥슨)을 2타 차이로 따돌렸다.

이후 최종라운드 2홀을 남겨둔 박상현은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였지만 김도훈이 같은 홀에서 더블보기로 무너져 한 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현은 2006년 군에 입대하여 지난해 6월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투어에 뛰어들었다.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KPGA선수권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으로 시드권을 획득하여 2009년 코리안 투어에 복귀한 박상현은 “기분은 좋은데 첫 우승이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매경오픈' 우승자인 배상문(23)은 9언더파 279타 3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으며 대회 2연패를 노리던 최경주(39, 나이키골프)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어 7언더파 281타로 공동 6위에 머물렀다.

 

 

윤영덕 기자  ydyun@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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