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고 리조트 클럽하우스

치앙라이는 고급호텔과 여행자 편의시설이 빈약하지만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치앙라이에 저렴하면서도 고급호텔을 능가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산티고 리조트가 있다.

산티고 리조트의 전체적인 경관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20개의 디럭스 룸은 싱글과 더블침대가 객실에 함께 있어 가족단위로도 편안하다. 편의 시설로는 커피숍, 레스토랑, 바비큐 등이 있으며 관광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리조트 정문에서 300M 떨어진 곳에는 태국 ‘싱하’ 그룹의 회장이 자신의 고향인 치앙라이에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건설한 ‘산티부리’골프장이 위치하고 있다. 산티고리조트에서 예약을 대행해 주며 골프장까지 픽업해 준다. 하루 숙박비는 1,400바트이며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산티고리조트 대표 김영규사장 : 081-369-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