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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GA]정혜진, 강력한 우승후보들을 연파하며 결승행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3 21:08

 

23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GC(파72, 6천38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전과 8강전에서 투어 4년차 정혜진(22, 삼화저축은행)이 성희경(23, 하이트)과 김보경(23, 더롭스릭슨)을 연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정혜진은 16강전에서 1번 시드를 받은 서희경을 2홀 차로 따돌리고 이어진 8강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 김보경을 3홀을 남기고 5홀을 앞서는 완승을 만들어내며 24일 있을 4강에서 유소연(19, 하이마트)과 만나게 되었다.

유소연은 16강에서 신인왕 후보 안시애(19, 푸마)를 연장 끝에 이겼으며 8강에서는 윤슬아(23, 세계투어)에게 2홀을 따내며 승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최혜용(19,LIG)도 16강에서 장지혜(23, 하이마트)를 물리치고 8강 경기에 진출했으며 8강에서는 김혜윤(20, 하이마트)을 4&3으로 승리를 거둬 4강에 진출하였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안선주와 서희경, 김보경이 탈락하면서 준결승 진출의 경험이 있는 최혜용이 돋보이고 있지만 체력적인 부담과 서희경과 김보경을 연파한 정혜진의 자신감도 만만치는 않아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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