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KPGA]‘탱크’ 최경주, SK텔레콤오픈 2연패 청신호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3 18:11

 

   

▲ 3라운드 9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한 최경주 11번홀 러프샷   <KPGA제공>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골프장 오션코스(파72, 7천275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프로골프 투어 SK텔레콤 오픈 3라운드에서 최경주(39, 나이키골프)는 5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선두 이용훈(35)을 2타 차이로 추격했다.

최경주는 이날 보기를 1개로 막아내고 버디만 6개 낚아내는 맹타로 전날 홀인원을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이용훈을 압박했다.

1번 홀부터 출발한 최경주는 1번과 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7번 홀에서 파 퍼트를 실패하며 보기를 범한 최경주는 이어진 8번 파3홀에서 티샷을 홀 1m거리에 근접시키며 가볍게 타수를 만회했다. 후반에 들어선 최경주는 10번, 12번, 14번 징검다리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16번 홀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떨궈 버디 기회를 만들었지만 아쉽게 파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현재 6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이용훈이 11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랭크 되어있으며 최경주 외에도 김도훈(20, 타이틀 리스트), 박상현(26, 앙드레김골프), 키건 브래들리(미국)이 공동2위에 이름을 올려 최종라운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황재민(29, 김안과병원)이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공동6위에, 김형성(29, 삼화저축은행)과 남영우(36)도 나란히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하며 공동7위에 랭크 되었다.

 

   
▲ 3라운드 11언더파로 선두를 기록한 이용훈이 7번홀에서 버디성공 후 주먹을 쥐고있다.  <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이드스포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