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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양용은, 이진명 HP바이런 넬슨 2R 공동16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3 17:28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어빙의 포스즌스 TPC(파70, 7천1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16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공동 38위로 출발한 양용은은 11번과 12번 홀에서 버디1개와 보기1개를 주고 받은 뒤에 13번, 14번 홀에서 연속버디를 낚아내며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5번 홀까지 타수를 유지했으며 6번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2타를 줄였다. 이후 마지막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3언더파 69타를 적어낸 양용은은 공동16위에 랭크 되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교포 이진명(19)도 버디 5개와 보기2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여 2라운드 공동 16위로 양용은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재미교포 제임스 오(27)와 위창수(37, 테일러메이드)도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컷 탈락을 면했다.

앤서니 김(24, 나이키골프)은 4개의 버디를 잡았지만 보기2개와 트리플보기 1개를 범하며 1타를 잃은 이븐파 140타로 이틀 연속 부진한 경기를 펼쳐 6오버파를 기록한 나상욱(26, 타이틀리스트)과 함께 컷 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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