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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한희원 단독2위...3년 만에 우승도전
윤영덕 기자 | 승인 2009.05.23 14:44

 

   
▲ 한희원(31, 휠라코리아)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코닝의 코닝CC(파72, 6천22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코닝 클래식 2라운드에서 한희원(31. 휠라코리아)이 단독2위에 오르면 3년 만에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공동3위로 출발한 한희원은 이글1개와 버디5개 그리고 보기2개로 5타를 줄이며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이에 오늘만 6타를 줄이고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린 프랑스의 카린 이셰르(30)에게 2타 뒤진 단독2위로 경기를 마친 한희원은 2006년 이후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2라운드 경기를 한희원은 시원한 이글로 출발했다. 이후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며 상승세를 지켜갔다. 후반에서는 2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이후 4번, 5번, 6번 연속된 버디로 선두를 압박했다. 하지만 7번과 마지막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한편, 이선화(23, CJ)와 최나연(22, SK텔레콤) 그리고 강수연(33)이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3위에 올라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김송희(21)와 정지민(25)도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14위에 랭크 되었다.

대회 첫 날 공동선두였던 박희영(22, 하나금융)은 타수를 줄이지 모하고 1타를 잃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오지영(21)과 7언더파 137타로 공동20위로 추락했다.

‘미소천사’ 신지애(21, 미래에셋)는 오늘 1타를 줄여 5언더파 139타로 박세리(32, CJ), 이지영(24), 이미나(28, KTF) 등과 나란히 공동39위를 기록했으며 부진했던 미셸 위(20, 나이키골프)는 5언더파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두르며 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5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컷 탈락을 면했다.

 

 


윤영덕 기자  ydyun@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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