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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23일 오전 서거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3 12:48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거했다.
   


노 전 대통령은 오전 6시 30분께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투신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서거했다. 노 전 대통령은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경호원 1명과 봉화산에서 등산을 하던 중이었다.

노 전 대통령은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오전 7시 5분께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나 회복이 안돼 9시 30분께 심폐소생술을 중단했따.

사고 당시 병원까지의 이송은 경호원들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하 마을 뒷산은 바위가 많은 돌산이어서 추락하면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사망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측은 23일 오전 11시께 병원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병원으로 옮겨진 뒤 9시 30분 심폐 소생술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서거 원인은 두부(頭部) 외상과 늑골 골절, 우측 발목, 골반 등의 다발성 골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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