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2009 외인구단> 절망의 끝에서 팀(외인구단) 결성!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2 11:07

 

   

지난 주, 대형 야구 경기 장면을 선보이며 최근 일고 있는 스포츠 드라마 열풍을 주도 하고 있는 MBC 주말기획 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 극본 황미나, 제작 ㈜그린시티픽쳐스/㈜윌비컴, 원작 이현세)이 드디어 이번 주, 외인구단 결성을 완료하고 공이 아니라 희망을 던질 그들의 본격적인 야구 스토리를 시작할 예정이다.

‘혜성’, 절망의 끝에서 야구를 다시 만나다! 공포의 외인구단, 지옥 훈련을 시작으로 그 웅장한 첫 발을 내딛다! 지난주 방영된 <2009 외인구단>에서 ‘혜성’(윤태영 분)은 ‘동탁’(박성민 분)과의 첫 맞대결 경기에서 퍼펙트 게임으로 멋지게 승리했지만, 심각한 어깨 부상과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큰 절망에 빠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번 주 마치 세상이 다 끝난 것 같이 방황하는 ‘혜성’에게 한 줄기 희망이 비칠 전망이다.

바로 어린 시절, 그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손병호’(전인택 분) 감독이 나타나 외인구단 합류를 전격 제안하는 것! ‘혜성’의 첫 등판 경기를 의미심장하게 지켜봤던 손병호 감독은 너는 야구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라며 다친 어깨에도 불구하고 다시 야구를 하게끔 도와주겠다고 그에게 외인구단 합류를 권한다.

   
결국 ‘혜성’은 ‘두산’(임현성 분)과 함께 외인구단 합류를 결심하고 그 어떤 야구팀도 경험하지 못한 끔찍한 지옥 훈련을 떠나는 것으로 외인구단의 웅장한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6부 방영이 끝난 직후, 대형 야구 경기 장면에 대한 반응만큼이나 예고편을 통해 잠시 공개된 외인구단 결성 소식에 원작 팬들과 시청자들은 MBC 홈페이지 게시판과 디씨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낸 바 있다.

195cm 혼혈인 ‘하극상’ & 156cm단신이지만 빠른 발을 가진 ‘나경도’ 등장! 공이 아니라 희망을 던질 외인구단 원 드디어 집결 시작! 이번 주 방영 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또 하나의 포인트는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묘하게 서로의 공통점을 공유하며 환상의 코믹 호흡을 자랑할 ‘하극상’ (이한솔 분)과 ‘나경도’ (문영동 분) 콤비의 등장이다.

극중 ‘하극상’ 은 195cm가 넘는 장신에 어마어마한 괴력을 지녔지만 베트남계 혼혈인이라는 핸디캡 때문에 제대로 야구를 시작하지 못하는 인물로,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그 개성을 잃지 않고 있는 캐릭터이다. ‘나경도’ 또한 놀랍도록 빠른 발을 가졌지만 역시156cm의 단신이라는 신체적 조건 때문에 프로 야구에 머물지 못하고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하는 소외 받은 인물이다.

7, 8부에서는 한 눈에 봐도 30cm가 넘는 키 차이와 독특한 외모로 눈길을 끄는 두 사람이 콤비를 이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탁’의 연습투수로 온갖 수모를 겪었지만 외인구단 합류 후 너클볼의 귀재로 거듭날 ‘조상구’(박정학 분)에 이어, 이번 주에 ‘하극상’과 ‘나경도’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2009 외인구단>은 앞으로 전무후무의 ‘외팔이 타자’로 거듭날 ‘최관’(이정준 분)의 등장 또한 예정되어 있어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BC 주말기획 드라마 <2009외인구단>은 80년대와 90년대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브라운관으로 화려하게 부활시킨 드라마로 현재 폭발적인 반응 속에 방영중이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