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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일몰로 잔여 경기 내일, 박재범,김도훈 6언더로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5.21 22:38

 

   
 4언더파로 3위에 올라 있는 김형성의 17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며..                 사진제공-KPGA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7,275y)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디펜딩 챔피언 최경주(39.나이키골프)가 21일 오전 8시 21분 아웃코스 1번 홀에서 김대현(21,하이트)과 데이비드 오(미국)와 함께 티 오프 했다.

일몰로 인해 약 17명 정도가 경기를 마치지 못해 잔여 경기는 내일 오전 6시 20분에 연습그린에 모여서 6시 30분에 잔여 경기를 시작하고, 7시 30분부터 첫 조가 출발하게 될 예정이다.

   
  3홀에서 퍼팅을 기다리며..                                  사진제공-KPGA
현재 체중감량으로 이렇다 할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최경주는, 오늘 비가 오는 가운데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35타로 전반을 마치고 후반 11홀에서 버디를 추가 하며 선전 했지만 14(파5)홀과 17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 72타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연습 때 아무리 좋은 스코어 내 봐야 연습일 뿐이고, 시합 때 실수를 해 봐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며 오늘 실수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며 18홀에서 헤져드에 볼이 빠진 것에 대해서는 “왼쪽에 헤져드가 있는 줄 알고 있었지만 오늘 꼭 컷 샷을 하고 싶었다” 고 했다.

같이 출발한 김대현은 14홀(파5)에서 버디 한 개와 17개의 파로 1언더파를 쳤으며, 박상현(27,앙드레김골프)이 전반에 33타 후반 36타 합계 69타 3언더파를 쳤다.

17명 정도 경기를 마치지 못한 현재 박재범(28,우리골프)이 4홀을 남겨두고 김도훈(20.넥센)과 함께 6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단독 3위에는 김형성(29,경희대)이 4언더파 68타로 뒤를 추격하고 있으며 우천에도 불구하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는 깨끗한 하루였다.

공동 4위 그룹은 미국 Q 스쿨에서 좋은 경험을 한 송진오(21,한체대)를 비롯해 5명이 포진하고 있고 공동 9위인 2언더파는 허원경(23,삼화저축은행), 김위중(29,삼화저축은행), 신용진(45,삼화저축은행) 등을 포함해 12명이 올라 있다. 잔여 경기는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1 라운드 6언더로 공동선두인 박재범의 1홀의 아이언 샷  사진제공-KPGA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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