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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특집] 주흥철편<1> 페어웨이 적중률 높이기
헤럴드스포츠 | 승인 2014.10.20 14:28


[헤럴드스포츠] 2014시즌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챔피언인 주흥철(33)이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개막을 앞두고 골프 팬들을 위해 장기인 드라이버샷 특강에 나섰다. 주 프로의 드라이버 특강은 2회에 걸쳐 연재된다<편집자주>. 

코리안투어 내에서 드라이버샷을 똑바로 치기로 유명한 주흥철 프로는 "드라이버 샷을 똑바로 보내기 위해서는 테이크 어웨이가 매우 중요하다"며 "테이크 어웨이가 빨라지면 전제적인 스윙도 빨라져 미스 샷의 원인을 제공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테이크 어웨이만 천천히 해도 백스윙 리듬이 좋아지고 몸의 꼬임도 강해져 정확한 샷을 날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흥철 프로는 또한 "드라이버 샷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렛대 역할을 하는 왼팔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어드레스 때 펴진 왼팔이 백스윙을 거쳐 다운스윙까지 계속 펴진 채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왼 팔을 곧게 편 채 스윙의 전 과정을 소화하기란 쉽지 않지만 확연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기에 노력해 볼 만한 팁이다. 2007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주 프로는 데뷔 7년 만인 지난 6월 군산CC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뒤 아내, 아들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의 명문 코스인 우정힐스CC(파71 7225야드)에서 나흘 간 진행된다. 아시아 유일의 메이저 챔피언인 양용은(42)을 비롯해 올시즌 취리히클래식에서 PGA투어 첫 승을 거둔 노승열(23 나이키), 세계랭킹 34위인 재미교포 케빈 나(31 나상욱), 디펜딩 챔피언 강성훈(27 신한금융그룹), 장타왕 김태훈(29) 등 강호 108명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합에 나선다. 2010년 선배 양용은에게 10타차 역전패를 허용했던 노승열이 설욕전에 성공할 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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