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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한 “가짜 주의보”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15 12:12

 

   

최근 인기코너인 KBS ‘해미선데이’의 ‘1박2일’의 제작진을 사칭해 지자체에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인기를 악용하여 ‘촬영을 위해 제작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수법으로 접근하여 금품을 요구하며 특히 홍보 대행사나 광고 대행사를 사칭해 ‘1박2일’ 촬영 유치나 특산물 홍보, 지역 축제 노출 등을 빌미로도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박2일’ 제작진은 “촬영지 선정은 100% 제작진에 의해 결정되며 외부인의 개입은 절대 없다”며 “해당 지역 지자체로부터 일체의 금품을 받거나 요구하니 않는다”고 강조하며 주의를 요했다.

또한 제작진은 현금이나 제작비를 요구하거나 PD나 작가 등 제작진과 연결시켜 주겠다는 연락을 받으면 신속히 제작진에게 확인하거나 연락을 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9개 도청과 6개 광역시에 발송했다.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이승기 등이 출연하는 ‘1박2일’은 알려지지 않는 국내의 여행지로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촬영지 마다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어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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