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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경이 최종라운드 6번 홀에서 페어웨이 우드 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 ||
[골프포스트ㅣ인천=윤영덕 기자]허윤경(24.SBI저축은행)이 22일 인천 청라지구의 베어즈 베스트 청라골프장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6번 홀에서 페어웨이 우드 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내셔널 타이틀이 걸려있는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KLPGA 2013 시즌 신인왕을 차지했던 김효주가 3라운드 경기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단독선두에 오른 가운데 최종라운드에 진출한 57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우승상금 2억 원을 행해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치고 있다.
윤영덕 골프전문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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