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 서귀포KAL호텔(한글도메인: 칼호텔)에서는 제주올레 6코스 개장 기념 특별 프로모션 차원의 제주여행 웰빙 투어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제주올레 트래킹’ 고객들의 건강과 여유를 위한 전통차와 ‘올레길 새참’을 특별가로 선보인다.

서귀포KAL호텔은 ‘올레 6코스’의 중간 지점에 위치, 호텔내 솔나무 숲 산책로를 경유하는 코스로 바다의 아름다운 절경과 푸른 잔디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호텔내 부대시설인 잔잔한 호수가 있는 팔각정과 물레방아, 섶섬, 범섬 문섬등 섬 속의 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조킹코스등 제주의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올레꾼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갈증해소와 건강을 위한 전통차 세트인 산물차, 조릿대차, 쑥차, 제주감국차, 오미자차등 선보이며 주문시 깔루아 치즈케익, 머핀, 보리빵중 한가지를 무료로 서비스해 드린다. 올래길 새참으로는 간단히 드실 수 있는 ‘스페셜 우동’을 특별가(9천 9백원)에 선보인다.

‘올레’ 란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이라는 뜻으로 총 12개의 올레 코스가 있으며 각 코스마다 4~6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 가운데 제주올레 6코스는 쇠소깍을 출발하여 서귀포 시내를 통과, 이중섭거리,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 외돌개까지 이어지는 해안과 도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제주여행 웰빙 투어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올레길 트래킹 기간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서귀포KAL호텔 이용시 레스토랑 스페셜 요리는 물론 VIP멤버쉽 SKY CLUB에 가입하여 객실 및 레스토랑 무료이용과 항공료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제주=뉴스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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