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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태(우측)와 함께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는 허원경(좌측). | ||
[골프포스트(경기도 성남)=윤영덕기자]허원경(28.코웰)이 7일 제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앞두고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CC 18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김경태(28.신한금융그룹)와 함께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윤영덕 골프전문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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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경, ‘경태야! 하나 더 쳐야 될까’
[골프포스트(경기도 성남)=윤영덕기자]허원경(28.코웰)이 7일 제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앞두고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CC 18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김경태(28.신한금융그룹)와 함께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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