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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스윙 만큼 중요한 건 볼 포지션!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4.03.27 08:10

   
▲ 볼 포지션에 대해 설명하는 아론 김 코치.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스윙 만큼 중요한 건 볼 포지션!

[골프포스트=최웅선기자]아마추어 골퍼들은 볼을 칠 때 스윙에만 집중한다. 볼 포지션을 꼼꼼하게 체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골프에서 스윙 만큼 중요한 게 볼 포지션이다. 볼의 위치에 따라 타점과 볼의 방향, 구질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볼 포지션을 잡아야 할까? 전통적으로는 스탠스로 볼의 위치를 정했다. 하지만 스탠스에는 개인 차도 있고 스탠스의 넓이에 따라 볼의 위치가 달라질 수도 있다. 이 보다 정확하고 쉬운 방법이 있다. 자신의 상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셔츠의 단추가 있는 중앙 부위가 웨지, 왼쪽 겨드랑이 밑이 드라이버 구사시 볼 포지션이다. 골프포스트 기술위원인 재미교포 아론 김 스윙코치는 “이렇게 할 경우 일관된 샷을 날리는 기초가 마련된다”고 말한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주니어 골퍼 손새은(17) 선수를 모델로 촬영했다. 손새은 선수는 6인조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손나은의 친동생으로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똑똑한 레슨은 아마추어 골퍼의 실력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 네이버, 다음, 네이트, 골프존, 골프야놀자, 스포츠서울닷컴, 골프포스트 등 주요 사이트를 통해 연재된다.

아론 김은 누구?

미국에서 태어난 아론 김(29)은 전미 주니어 무대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친의 대장암 투병으로 프로의 길을 접고 스윙코치로 전향했다. 세계적인 교습가인 마이크 밴더의 수석 코치로 7년간 함께 했으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인 션 폴리와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이보미(26.코카콜라)를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지도하며 3승을 합작했으며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류현우(32)를 지도해 도카이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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