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스윙의 가속구간에 관한 설명을 하는 김태훈.

 
[스포츠서울닷컴 | 골프포스트=최웅선 기자]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장타왕에 오른 김태훈(28)의 장타 만들기 두 번째 시간은 ‘다운스윙의 가속구간’에 관한 내용이다. 김태훈은 “장타는 자신에게 맞는 백스윙과 함께 다운스윙의 가속구간에서 나온다. 가속구간은 절대로 임팩트 구간이 아니다”라며 “가속은 다운스윙에서 시작해 오른쪽 골반을 지날 때 최고 속도가 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대표 시절부터 이어져 온 8년 간의 드라이버 ‘입스’를 극복하고 지난 8월 코리안투어 보성CC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태훈의 ‘장타비법’을 함께 배워보자.

ssgolfpost@media.sportsseoul.com

URL<embed src="//www.youtube.com/v/1RNFGwXT9jk?hl=ko_KR&amp;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