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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GA]태국의 "통차이 자이디" 연장 첫 홀서 우승!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4.26 16:31

 

   
▲ 연장 첫 홀에서 약 1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한 통차이 자이디
 

제주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챔피언쉽(총상금210만유로)에서 태국의 통차이 자이디(40,세계랭킹73위)가 강성훈(22,신한은행), 곤잘로 페르난데스 까스타뇨(스페인,세계랭킹65위)와 함께 치룬 연장 첫 홀에서 약 1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성공하며 우승 하였다.

제주도 출신의 강성훈(세계랭킹1112위)은 전반에 버디 두 개를 성공하며 후반 10번홀(파543y)에서 이글을 하였으나 15 홀에서 첫 보기를 하였으나, 16홀(563y)에서 3번째 샷이 홀에 들어가며 이글을 또 만들며 단독 1위에 랭크 되었지만, 마지막 18 홀에서 통한의 3퍼트를 하며 연장 승부를 기다려야 했다.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본인의 고향인 제주에서 이루고 싶었으나 연장에서 약 2M 정도의 버디퍼팅이 빗나가며 까스타뇨와 함께 2위에 올랐다.

기대를 모았던 강욱순(42,삼성전자)과 강경남(26,삼화저축은행)은 나란히 75타를 기록 합계 1오버파로 공동 15위에 올랐으며, 최호성(36)이 오늘 1언더파를 치며 합계 이븐으로 어제 2위였던 파블로 마르틴(스페인)과 함께 공동 11위를 하였다. 또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세계랭킹16위)는 오늘도 1타를 줄이며 합계 2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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