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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황제' 등극 하루 연기...아놀드파머 악천후로 순연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3.03.25 07:54
   
▲ 짙은 안개와 강한 비바람이 덮친 대회장
[골프포스트 조현회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2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5일(한국시간) 대회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코스(Par72.7천381야드)에 짙은 안개와 강한 비바람이 덮쳐 4라운드 경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은 이 대회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공동 2위 그룹에 2타차로 앞선 11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우즈는 2번홀(Par3) 버디를 뽑아내 2위 그룹을 3타차로 간격을 더 벌렸지만 강한 비바람이 대회장에 몰아치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4라운드 잔여 경기는 한국시간 25일 밤 11시에 재개된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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