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아시안투어]토마스 에이큰, 아반사마스터스 3R 단독선두백석현, 김기환 공동 17위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3.03.16 21:18

[골프포스트 조현호 기자]토마스 에이큰(남아공)이 아시안투어 아반사마스터스(총상금 230만달러) 셋째 날 경기에서 무려 10타를 줄이며 단독선두로 부상했다.

에이큰은 16일 인도의 제이피 그린 골프클럽(Par72.7천34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0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적어내 공동 14위에서 단독 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1번홀(Par4) 버디로 3라운드를 출발한 에이큰은 2번홀(Par5) 이글을 뽑아내며 샷감이 급상승했다. 5번홀(Par4) 버디에 이어 7번홀(Par3), 8번홀(Par4) 줄버디까지 전반 9홀에서 6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했다. 후반 들어서도 10번홀(Par4), 11번홀(Par4), 15번홀(Par5), 16번홀(Par4)에서 버디를 뽑아내는 절정의 샷감을 발휘하며 단독 2위(15언더파) 량웬총(중국)을 3타차로 앞서 시즌 첫 우승에 바짝 다가갔다.

한편, 한국 출전선수들은 부진을 이어갔다.

김기환(23.CJ오쇼핑)이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적어냈지만 백석현(23.싱하)과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이승만(33.테일러메이드)이 4언더파 공동 60위, 박현빈(26)은 5타를 잃고 최하위인 2오버파 74위로 3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호 골프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