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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동환, 푸에르토리코 2R 상위권 도약 발판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3.03.09 12:45
   
▲ 이동환(26.CJ오쇼핑)
[조현호 기자]'루키' 이동환(26.CJ오쇼핑)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둘째 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경주는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Par72.7천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골라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6언더파 66타를 친 이동환은 중간합계 5언더파를 적어내 첫날 부진을 털고 무려 55계단 상승한 공동 4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페어웨이 안착률 85.7%의 안정적인 티샷을 선보인 이동환은 그린적중률에서도 77.7%, 홀당 퍼팅 1.57개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다.

'맏형' 최경주(43.SK텔레콤)도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를 적어낸 최경주는 이동환과 함께 공동 42위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

아르헨티나의 안드레스 로메로가 이틀 연속 7타를 줄이며 14언더파 단독선두를 고수했다.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9언더파 데일리 베스트를 치며 단독 2위로 올라선 스콧 브라운(미국)과는 1타차이다.

양용은(41.KB금융그룹)이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했지만 첫날 보다 순위가 하락한 공동 53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고, 배상문(27.캘러웨이)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65위(3언더파 141타)로 내려 앉았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32)과 나상욱(30.타이틀리스트)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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