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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어' 그렉 노먼, 중국 골프 세계화에 앞장!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3.03.09 11:43

   
▲ '백상어' 그렉 노먼(호주)
[조현호 기자]'백상어' 그렉 노먼(호주)이 중국골프협회 기술 고문을 맡아 중국 골프 세계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노먼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국가대표팀 전력 향상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AP통신은 9일 "노먼이 올림픽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중국 골프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임무를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

노먼은 주니어 시절 축구와 럭비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15세 때 어머니가 친구들과 골프를 칠 때 캐디를 하면서 골프와 첫 인연을 맺었고, 이후 골프샾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틈틈이 연습해 21세 때 프로로 전향했다.

1908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PGA투어에서 뛰며 브리티시 오픈에서 두 번의 우승과 통산 20승 등, 국제대회에서 총 91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4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랭킹 1위 기록을 깰 때까지 331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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