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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SIA] 힘든 무빙데이(3R)를 마친 한국 선수들!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4.18 19:31

 

   
                                              강경남                          사진제공-KPGA

2년여의 준비를 거쳐 탄생한 원 아시아 첫 대회가 중국 베이징에서 치열한 혼전이 있는 가운데, 어제 단독 1위였던 최호성이 오늘 3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다.

베이징CBD인터네셔날 G.C(Par72. 7,321y)에서 유러피언 투어와 공동주관으로 총상금 165만유로, 우승상금 275,000유로인 볼보 차이나 오픈에서 오늘 66타를 쳐 3R 합계 8언더파로 잉글랜드의 리차드 핀치(31)가 1위 올랐다.

2003년에 프로로 전향해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상금순위 62위이며 현재 세계 랭킹 153위에 랭크되어 있다. 2위는 합계 7언더파를 기록중인 Gonzalo FDEZ-CASTANO(29,스페인)가 뒤를 바짝 따라 붙어 내일 챔피언조에서 함께 플레이 하게 될 것이다.

무빙데이인 오늘 전반적으로 한국 선수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최호성(36)은 첫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에 2오버, 후반 첫 홀에선 더블 보기를 기록하였으나 11,13홀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14홀 보기를 15홀 버디로 응수, 잘 버텨 나갔지만 17,18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플레이를 마쳤다. 대체적으로 드라이버 샷이 조금 불안해 보이면서 자신있던 어프로치와 퍼팅마저 전반적으로 오늘은 잘 풀리지 않는 모습이었으나, 얼굴 표정이 밝아 보여 내일 선전 할 것으로 보여 진다.

송기준(22,스릭슨)이 오늘 1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로 공동 25위에, 허원경(23,삼화저축은행)은 오늘 합계 3오버파로 강경남(26,삼화저축은행)과 함께 공동 37위에 랭크 되었다. 대체적으로 한국 선수들이 힘든 무빙데이를 보냈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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