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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배상문, 한국선수로 3번째 8강 진출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2.02.25 09:11
   
▲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포스트DB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 8강에 진출하는 '돌풍'을 이어갔다.

배상문은 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 칼튼GC에서 열린 대회 3회전에서 세계랭킹 7위 제이슨 데이를 가볍게 제압하고 올라 온 존 센든(이상 호주)을 18번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차로 따돌렸다.

배상문은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스페인)을 무난히 제압한 '차세대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세계랭킹 3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닉 와트니(미국)을 2홀을 남기고 3홀차 승리를 거둬 랭킹 40위 마틴 리드(미국)과 랭킹 14위 맷 쿠차(미국)는 랭킹 22위 헌터 메이헌(미국), 랭킹 42위 마크 윌슨(미국)은 랭킹 35위 피터 한슨(스웨덴)과 4강 티켓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배상문의 8강 진출은 최경주(42.SK텔레콤), 양용은(40.KB금융그룹)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3번째로 1회전에서 유럽의 강호 이안 폴터(잉글랜드), 2회전에서는 지난해 PGA투어 마스터스 챔피언 찰 슈와젤(남아공)을 무릎 꿇리며 파란을 일으켰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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