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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 두바이 클래식 1타차 단독선두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2.02.11 21:53
   
▲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유러피언투어(EPGA)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셋째 날 경기에서 '차세대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끌어 내리고 단독선두로 나서 세계랭킹 2위 복귀를 눈앞에 뒀다.

웨스트우드는 11일 아랍에미리트(UEA) 두바이의 아랍에미리트GC(Par72.7천30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웨스트우드는 공동 2위(14언더파 202타)로 치고 올라온 스테핀 갈라치(스코틀랜드)와 마르셀 세임(독일)을 1타차로 앞섰다.

공동선두로 3라운드 경기에 나섰던 매킬로이는 티샷이 흔들리며 버디 4개를 잡아내고도 보기 4개를 토해내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5위(13언더파 203타)로 내려 앉았고, 토마스 비욘(덴마크) 역시 버디 3개에 보기 4개로 무너져 공동 9위(12언더파 204타)로 뒷걸음질 쳤다.

반면, '독일전차' 마틴 카이머(독일)는 2타를 줄이고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려 최종라운드 웨스트우드와 매킬로이를 상대로 불꽃 튀는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영건' 노승렬(21.타이틀리스트)은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9위(8언더파 208타)로 순위를 상승시켰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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