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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렬, 두바이데저트클래식 1R 공동 20위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2.02.09 22:47
   
▲ 노승렬(21.타이틀리스트)
'영건' 노승렬(21.타이틀리스트)이 중동 원정 첫날인 9일 아랍에미리트(UEA) 두바이의 아랍에미리트GC(Par72.7천301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EPGA) 시즌 다섯 번째 대회 오메가 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승렬은 이날 경기에서 버디 6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를 범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75.5야드의 다소 짧았고, 페어웨이 안착률 또한 64.2%로 불안했지만 정확한 퍼팅으로 타수를 줄였다.

세계랭킹 2위이자 '차세대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번홀까지 보기 1개와 버디 1개로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후반 들어 샷감이 살아나며 버디 6개를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 6언더파 66타를 쳐 랭킹 4위 '독일전차' 마틴 카이머(독일)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랭킹 3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3언더파 공동 20위, 디펜딩 챔피언이자 유러피언투어 최장타자 알바로 퀴로스(스페인)는 2언더파 공동 3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1라운드 리더보드 맨 꼭대기는 오전 일찍 경기를 끝낸 라파엘 카브레라 벨로(스페인)가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는 '폭풍 샷'으로 9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2위에 2타차 단독선두로 나섰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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