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유럽투어]노승렬, 매킬로이와 사막에서 한판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2.02.07 12:04
   
▲ 노승렬(21.타이틀리스트)
'영건' 노승렬(21.타이틀리스트)이 '차세대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사막의 결투를 벌인다.

노승렬은 9일 아랍에미리트(UEA) 두바이의 아랍에미리트GC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EPGA)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오메가 두바이데저트클래식에 스폰서 초청장을 받아 피닉스오픈을 끝내고 두바이로 날아갔다.

유럽에서 올 시즌 PGA투어로 무대를 노승렬은 4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컷 통과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부상 등 악재로 컷 탈락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매킬로이 역시 2009년 이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자신감이 넘친다. 매킬로이는 지난 달 열린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하며 샷 감을 조율한 상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3위 리 웨스트우드, 4위 마틴 카이머(독일)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맞대결을 벌여 우승을 일궈낸 로버트 록(잉글랜드)와 PGA '악동' 존 댈리(미국)도 참여한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호 골프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