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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투어]최경주, 모래 바람에 무릎 꿇어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2.02.04 22:50
   
▲ 최경주(42.SK텔레콤)
최경주(42.SK텔레콤)가 중동의 거센 모래 바람에 무릎을 꿇었다.

최경주는 4일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클럽(Par72.7천388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EPGA)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 2라운드 경기에서 더블보기와 보기를 쏟아내 최종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모래 폭풍에 막힌 최경주는 1번 홀부터 더블보기를 토해내는 불안한 출발로 전반 9홀에서 더블보기 2개와 보기 2개로 6타를 잃고 전의를 상실했다. 13번홀 보기를 18번홀(Par5) 버디로 막았지만 6오버파 78타라는 시즌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다.

폴 로리(스코틀랜드)가 모래 폭풍을 뚫고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3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랭킹 4위 마틴 카이머(독일)는 공동 16위(3언더파 141타)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모래폭풍으로 4라운드가 최소되어 3라운드 54홀 경기로 치러진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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