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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투어 KEB 3R '리차드 무어'선두 '최인식'2위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4.04 19:13


   
▲ 2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인식 (사진제공 - KPGA)

한국프로골프투어 개막전 한중투어 KEB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호주의 리차드 무어가 이틀째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최인식(26.우리골프)이 2타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4일(한국시간) 광저우 둥관 힐뷰 골프장(파72.7천1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리차드 무어(호주)가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한편, 봄에 세미 프로테스트 통과 후 여름에 프로 테스트 합격 그리고 겨울 시드 선발전을 거쳐 2005년부터 정규 투어에 합류한 최인식은 2번홀(Par3)에서 티샷이 그대로 홀 속으로 들어가며 이글을 기록하였다. 홀인원에 힘을 얻어 오늘만 6타를 줄인 최인식은 합계11언더파 단독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국가대표 출신인 허인회(22)와 지난해 아들과 함께 투어를 뛴 노장 최광수(49.동아제약)는 나란히 10언더파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려 우승권에 바짝 따라 붙었다.

이들 외에도 디펜딩 챔피언이며 지난 시즌 상금왕 타이틀까지 차지했던 배상문(23.캘러웨이)이 8언더파 공동 5위에 포진하고 있어 최종라운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단독선두인 리차드 무어가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선수들의 추격을 모두 따돌려야만 할 것으로 보이며 내일 최종라운드에서는 누가 우승컵을 차지할 것인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 공동3위 최광수  (사진제공-KPGA)

 

   
▲ 공동5위 배상문 (사진제공-KPGA)
   
▲ 단독선두  리차드 무어 (사진제공-KPGA)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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