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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 메리츠 솔모로 오픈에서 시즌 2승 챙겼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10.16 19:15

   
▲ 우승을 차지한 강경남/KPGA제공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이 메리츠 솔모로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강경남은 16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 체리코스(Par71.6천7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6월에 열린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이후 강경남은 4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려 홍순상(30.SK텔레콤)과 함께 시즌 2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강경남은 “목에 이상이 생겨 불참하려 했지만 지난해 마지막 날 홀인원을 한 기분 좋은 대회라 참가 했는데 우승까지 해 기쁘다.”며, “이번 우승으로 발렌타인 대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전날 단독선두에 나섰던 허인회(24)는 이날 하루 2타를 잃고 공동 3위(5언더파 279타)로 대회를 마쳤고, 한민규가 단독 2위(6언더파 278타)를 차지했다.

한편, 홍순상(30.SK텔레콤)과 KPGA 시즌 막판 상금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상현(28.앙드레김골프)이 공동 8위(3언더파 281타)를 기록해 판정승을 거뒀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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