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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방두환 버디 쓸어 담고 생애 첫 승 도전 '공동선두'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10.14 21:52
   
▲ 7홀 연속 버디를 기록한 방두환/KPGA제공
방두환(24.티웨이항공)이 14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 퍼시먼 체리코스(Par71.6천77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메리츠 솔모로오픈(총상금 5억원) 둘째 날 경기에서 환상적인 샷을 날리며 공동선두로 나섰다.

전날 일몰로 1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방두환은 샷건방식으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2번홀(Par4)을 출발 해 4번 홀부터 10번홀까지 무려 7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신기에 가까운 샷을 선보여 단숨에 리더보드 맨 꼭대기로 이름을 올렸다.

방두환은 "전날 경기 중단 후 선배들이 퍼팅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 줬는데 오늘 잔여 경기를 마치면서 적응이 돼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한민규(27.우리투자증권)도 4타를 줄여 6언더파 136타 공동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전날 공동선두에 자리했던 박상현(28.앙드레김골프)은 2라운드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4언더파 138타)로 내려 앉았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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