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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무명' 제니퍼 존슨 7언더파 단독선두 양희영 공동12위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09.16 09:33
'무명' 제니퍼 존슨(미국)이 미국 앨라바마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깜짝 선두'로 나섰다.

제니퍼는 15일(현지시간) 프래트빌 RTJ 골프트레일(Par72. 6천60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1차타 단독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재미교포 티파니 조(25)가 선두에 3타 뒤진 4언더파를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수잔 패터슨(노르웨이) 등 LPGA 투어 강호들과 나란히 공동 5위에 자리했다.

   
▲ 양희영(22.KB금융그룹)/골프포스트DB
지난주 끝난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연장승부에서 청야니에 우승컵을 넘겨 준 양희영(22.KB금융그룹)이 최운정(21)과 선두에 4타 뒤진 3언더파 공동 12위로 1라운드를 마쳐 무난한 출발을 했다.

올 시즌 LPGA투어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 서희경(25.하이트)이 박인비(22.팬코리아) 등과 공동 25위(1언더파 71타)에 자리했고 최나연(24.SK텔레콤)은 1오버파 공동 47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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