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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권의 프로가 되는 스윙의 기본(3) '프리 샷 루틴(Pre Shot Routine)'스윙에 시작은 볼 뒤에서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09.14 09:15
   
▲ 스윙을 시작하기 전 항상 볼 2~3m 뒤에서 목표지점을 조준하는 한영권 프로

"샷(Shot)은 어디에서 시작하나요?"라고 묻는 다면 뭐라고 대답할까? "그립? 어드레스?" 아니다. 샷은 볼 뒤에서 시작한다. 로우 핸디캡 골퍼나 프로선수들의 스윙을 유심히 본 골퍼라면 볼 뒤 2~3m거리에서 목표방향을 본 다음 그립, 어드레스 등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샷 마다 매번 반복되는 이러한 동작을 '프리 샷 루틴(pre shot routine)'이라고 한다.

프리 샷 루틴은 샷을 하기 전 일정한 습관을 몸에 베게 하여 긴장감을 풀어 주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사소한 동작 같지만 볼을 목표지점에 보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동작으로 특별한 연습 없이 쉽게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니 아래 사진대로 따라 해 보자!

   

사진 1. 자신이 보내고자 하는 목표 방향과 일직선으로 서 한쪽 눈을 감고 에이밍(Aiming 조준)한다. 볼과 목표지점과 가상에 라인을 긋고 볼 앞쪽 라인선상에 점하나를 찍는다.

사진 2. 클럽 페이스를 목표지점에 맞춘다. 볼 앞쪽 가상라인에 점 찍어둔 곳에 맞추면 목표지점을 쉽게 조준할 수 있다. 이때 눈동자를 돌려 맞출 경우 오조준 할 수 있으므로 고개를 돌려 확인한다.

사진 3. 그립을 잡는다. 이 때 목표지점과 직각을 이룬 클럽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사진 4. 클럽 페이스와 직각이 되도록 왼발을 먼저 벌린다. 이때 클럽이 움직이면 오조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 5. 오른발을 벌려 어드레스를 완성하고 사진 6과 같이 고개를 돌려 확인한다.

드라이빙레인지 또는 실내연습장에서 볼을 치기 전 위 6가지 동작을 일주일 정도 반복하면 프로와 같은 훌륭한 프리 샷 루틴 동작이 몸에 익을 뿐 아니라 매번 정확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5~6타는 줄일 수 있다. 프리 샷 루틴은 연습장뿐 아니라 필드 또는 스크린골프에서도 필수 동작이다.

   
▲ 한영권 프로
한영권 프로는?
전)골프다이제스트 헤드프로
전)KPGA 1지회 경기위원
전)경찰대학 겸임교수

SKY72 드림골프레인지에서 한영권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KPGA, KLPGA 정회원과 준회원, 국가대표 상비군을 배출해 냈다.

촬영협조 : SKY72 드림골프레인지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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