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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병준 생애 첫 우승에 한발 더 '6차타 1위'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08.27 19:05
   
▲ 윤정호의 샷을 바라보는 김병준
김병준(29)이 '와이어 투 와이어'으로 생애 첫 우승을 장식할 가능성이 커졌다.

김병준은 27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 컨트리클럽 동코스(Par72. 6천8백야드)에서 열린 제54회 대신증권 KPGA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3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14언더파 202타를 만들었다.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범한 김병준은 1, 2라운드보다 샷감이 무뎌졌지만 상위권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주춤하며 공동 2위(8언더파 208타)로 올라온 방두환(24.티웨이항공), 윤정호(20.토마토저축은행)에 6타 앞섰다.

상위권에 올라 있는 올 시즌 우승자 중 최호성과 박도규(41)가 공동 4위와 공동 7위에 각각 자리했지만 점수차가 워낙 커 막판 역전을 노리기엔 역부족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다승자는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조현호 골프전문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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