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정일우 얼굴이 너무 고와…” 윤진서 몰래키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3.19 10:47

 

 

매 작품 드라마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며 한국 드라마 연출의 새 장을 열어온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고 고우영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제작:㈜지피워크샵,㈜로이워크스/극본:김광식,도영명/연출:황인뢰,김수영)가 오늘밤 방영되는 18화에서 월희가 다시 재회한 일지매에게 남몰래 기습키스를 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절한 표정 연기와 동양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윤진서가 상대역 정일우에게 당찬 몰래 키스를 시도해 화제가 될 예정이다.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었다는 일지매의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간 월희가 일지매를 밤낮으로 지극 정성 간호를 하던 도중 다시 볼 수 있게 된 그리웠던 일지매의 얼굴에 자신도 모르게 이끌려 입술을 맞대게 되는 것. 한편, 자신의 모진 말에 상처를 받고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은 줄 알았던 월희를 본 일지매는 운명적 연인 월희에게 “절대로 월희를 놓지 않겠어.”라고 다짐하며 눈물의 키스를 나눈다.

죽은 줄 알았던 연인을 다시 만나 그 동안 참아왔던 슬픔을 터뜨리는 정일우는 일지매의 서러움 가득하고 고독한 인생을 표현한 깊은 눈물 연기로 주변 스탭들마저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드라마 초반까지만 해도 러브씬이 있는 날에는 서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리며 얼굴까지 붉어지고 수줍어한 정일우와 윤진서지만, 숱한 키스씬과 베드씬을 찍어온 덕분에 이제는 N.G없이 한두 번에 오케이를 받을 만큼 두 배우 모두 키스씬에 능수능란(?)해 졌다고. 다른 배우들처럼 키스씬을 대비(?)해 가글을 하거나 과일 맛 사탕을 먹는 것과 같은 별다른 준비 없이도 자연스럽게 키스씬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정일우와 윤진서의 극 중 눈물의 애정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죽은 줄 알았던 월희와 일지매의 눈물의 재회가 공개되는 <돌아온 일지매>는 70% 이상 사전 제작, 수려한 3개국 로케이션과 꽃미남 영웅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명품 사극.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로 변모하며 펼쳐지는 시대와 운명의 소용돌이를 그린 <돌아온 일지매>는 전쟁을 앞둔 나라를 구하려는 일지매의 활약과 함께 하늘이 내려준 피할 수 없는 영웅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비련의 운명이 그려질 예정이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