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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골프 매너의 1인자 '이현주' GOLF SWING
골프포스트 골프팀 | 승인 2011.04.25 10:08

 

KLPGA 이현주 GOLF SWING 2011

지난 24일 끝난 제5회 현대건설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를 몰아치며 김하늘(23.BC카드)과 함께 연장 승부에 첫 홀. 이현주(23)가 3.5미터의 파 퍼팅을 성공하며 김하늘의 파 퍼팅을 기다리고 있었다.

만만치 않은 파 퍼팅을 남겨 놓은 김하늘이 어드레스에 들어가자 손을 높이 들어 갤러리의 소음을 제지한다.

우승을 다투는 경쟁자이기 전에 동반자인 동료선수를 배려하는 이현주의 마음 씀씀이는 골퍼들이 본 받아야 할 매너이다.

비록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 퍼팅에 실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그녀를 지켜보는 수 많은 갤러리와 TV를 시청하는 골프팬들에게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보여 주었다.

이현주는 88년 용띠로 2007년 6월에 KLPGA 정회원이 되어 2008년 정규 투어에 합류했다.

2009년 5월 열린 힐스테이트 서울경제오픈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고, 2010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거두었다.

2011시즌 국내 개막전인 제4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출전하여 공동 35위를 기록했고, 제5회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에서 연장전에서 패배하며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골프포스트 골프팀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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