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KLPGA '김하늘' GOLF SWING
골프포스트 골프팀 | 승인 2011.04.24 18:21

 

제5회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하늘 GOLF SWING

제5회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 우승을 차지한 김하늘(23.BC카드)은 기자회견에서 "3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서 인터뷰를 하게 돼서 무척 기쁘다. 2008년에 우승했던 대회에서 다시 우승해서 정말 인연이 있는 대회인 것 같다."고 말하며, "우승을 결정 짓고 나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아, 이제 내 모습을 찾았구나’이다. 앞으로 우승을 못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행이다."라며 그 동안 성적부진으로 인한 마음 고생이 심했음을 털어놨다.

또한 2011년 목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올해 시즌 시작할 때부터 목표가 상금왕이었다. 이번에 우승도 해서 상금왕에 한발 더 다가갔다. 올해 우승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 우승으로 부진했다는 이미지도 날릴 수 있었고 스스로에게 자신감도 얻은 것 같아 나에게는 정말 큰 의미의 대회이다."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이번 우승으로 해외진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누구나 우승을 하면 해외진출에 대해 얘기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무대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늘은 1988년 용띠로 지난 4회 대회까지 88년 '용띠클럽'만이 우승컵을 가져간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에서 이현주(23)와 연장 접전 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년 7개월 만의 우승을 차지한 김하늘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201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개막전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과 국내 개막전인 제4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8위를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2011시즌 재도약을 하고 있다.

골프포스트 골프팀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포스트 골프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