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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자존심 구긴 해외파, 이번엔?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04.20 15:25

   
▲ 17일 끝난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심현화(22.요진건설)
오는 4월 22일(금)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제5회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에서 국내파와 해외파가 다시 한번 자웅을 겨룬다.

지난 17일 끝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자존심을 구겼던 해외파를 대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년 US여자오픈 우승자 지은희(25.팬코리아)와 장타자 이지영(26.볼빅)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수원CC(Par72•6천4백48야드)는 긴 코스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해 거리가 나는 해외파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에 맞서 국내 스타플레이어도 총 출동한다. 2011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심현화(22.요진건설)를 비롯 지난해 KLPGA 4관왕 이보미(23.하이마트)와 개막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양수진(20,넵스), 임지나(24,한화) 등도 우승을 노리며 출전 채비를 마쳤다.

또한,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23.호반건설)은 "지난해는 상대 선수의 벌타로 인해 우승한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다. 올해는 꼭 멋지게 우승하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심현화는 "지난 주 우승으로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플레이 중 어느 순간에 집중해야 되는지 감을 잡았다."며 "지난주부터 아이언, 퍼팅 등 샷 감각이 상당히 좋아 이번 대회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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