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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바이킹의 후예' 수잔 페테르손 2011 골프스윙
골프포스트 골프팀 | 승인 2011.03.29 23:05

 

노르웨이 바이킹의 후예 '수잔 페테르손' 2011 골프스윙

LPGA투어 2010시즌 개막전 '혼다 PTT 타일랜드'에서 3라운드까지 5타차 선두를 지키며 무풍 질주하던 수잔 페테르손(29.노르웨이)은 일본여자골프의 '신성' 미야자토 아이에게 역전을 허용 개막전 우승을 날렸다.

2010시즌 개막전을 포함 'US여자오픈'과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준우승 하며 무관에 그쳤으나 출전한 대회마다 꾸준한 성적을 올려 세계여자골프랭킹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1년 1월 넷째 주까지 세계랭킹 3위를 차지했으나 최나연에게 밀려 4위로 내려 앉았다. LPGA투어의 주목 받는 선수지만 우승과 인연이 없어 통산 3승을 기록했을 뿐이다.

노르웨이 출신인 그녀는 2001년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다 2003년 LPGA투어에 합류해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후 투어에서 2번의 홀인원 기록을 갖고 있을 정도로 샷 정확도가 높은 선수이다.

2011시즌 개막전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8위,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공동 16위, KIA 클래식 공동 10위를 기록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 세계랭킹 1위를 향한 '바이킹'의 후예 수잔 페테르손의 활약이 그 어느 때 보다 기대된다.

골프포스트 골프팀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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