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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011 신지애 골프스윙
골프포스트 골프팀 | 승인 2011.03.18 20:30

 

신지애(23.미래에셋)가 캐디를 바꾸고, 새로운 스윙코치와 호흡을 맞추는 동안 동계훈련에 전념한 청야니(대만)는 지난 2월 13일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호주마스터스에 신지애와 동반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15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키던 신지애를 끌어 내리고 새로운 '골프여제'에 등극했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패배한 신지애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정상탈환을 노렸지만 청야니가 우승하며, 완패했다.

싱가포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도 청야니의 독주는 계속됐다.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본토 개막전인 'RR 도널리 LPGA 파운더스컵'에서 신지애는 청야니와 한판 대결을 벌인다.

지난 시즌 스윙을 페이드샷으로 바꿨다가 비거리가 줄어들었으나 스윙코치를 교체하고 드로샷으로 바꾸면서 드라이버 거리가 20야드, 아이언은 한 클럽 늘었다고 한다.

올 시즌 캐디부터 스윙, 클럽 등 모든 것을 바꾼 신지애가 청야니의 독주를 막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프포스트 골프팀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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