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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 '박인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1.03.05 18:05

 


   
박인비(22.SK텔레콤)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2000년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었고, 죽전중학교 재학 시절 제주도지사배 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을 계기로 2001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2002년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14세의 나이로 정상을 차지하며 US여자주니어 ‘올해의 선수’에 뽑히는 등 아마추어 최고의 해를 보냈다.

2006년 2부 퓨처스 투어의 연령제한이 17세로 낮춰지면서 한해 일찍 투어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우승은 없었지만 상금랭킹 3위에 올라 정규투어 출전권을 얻었고 2007년 꿈에 그러던 LPGA 무대에 데뷔했다.

2008년 시즌 초반 15개 대회에서 5차례 탑10에 진입하며 자신감을 얻은 박인비는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며 역전우승을 일궈내 사상 첫 10대 챔피언으로 기록됐다. 당시 19세 11개월 6일만에 장상에 올라 10년 전 우상인 박세리가 세운 20년 9개월 8일의 기록을 깨뜨리며 대회 최연소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2009시즌부터 잦은 컷 탈락과 중위권을 맴도는 부진한 성적이 이어졌으나 2010시즌 일본으로 건너가 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준우승을 시작으로 '니시진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미야기TV컵 던롭레이디스 오픈' 공동 2위, '챔피언십 리코컵' 우승을 기록하며, 일본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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