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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GA TOUR, 헨릭 스텐손 '2011 골프스윙'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1.02.25 23:20

 

 

   
수 많은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흰색 팬티만 입은 채 아이언을 들고 워터해저드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 샷을 날려 보기로 막는다. 그를 지켜보던 전세계 골프 팬들은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냈다. 2009년 'PGA 투어 WGC CA챔피언대회'에서 유럽의 귀공자 "헨릭 스텐손"의 워터해저드 샷이었다.

"TOP 10"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팬티 샷" 한번으로 그는 세계 골프 팬들에게 자신을 각인 시키며 이어진 '셀 휴스턴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6타를 몰아치며 알렉스 체카, 벤 크레인, 이안 폴터, 타이거 우즈 등을 따돌리고 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일궈낸다.

2009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메이저대회인 'US오픈', 'PGA챔피언십'에서도 당당히 "TOP 10"에 진입한 헨릭 스텐손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주목 받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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