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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2011 김인경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1.02.17 23:21

 

LPGA 2011시즌 개막전 1R 9번홀 '김인경(23.하나금융그룹)' 드라이버 스윙

   
한영외고 1학년 재학 중 미셸 위의 스윙 코치였던 '개리 길크라이스트'에게 유학을 권유 받아 2005년 국제주니어골프 아카데미(IJGA)에 입학한 김인경(22.하나금융그룹)은 첫해 'US여자주니어챔피언십'에 출전해 현재 LPGA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챙 야니, 박인비, 모건 프레셀 등을 제치고 우승하며, 미국 주니어 골프계를 장악했다.

2006년 LPGA투어 Q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김인경은 2007년 데뷔 첫해 상금랭킹 31위에 오르며 무난한 성적을 올렸고, 2008년 10월 '롱스드럭스챌린지'에서 안젤라 스탠포드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2009시즌 초반 J골프 '피닉스 LPGA인터내셔널', '미켈롭 울트라 오픈', '사이베이스 클래식'에서 상위권으로 치고 나와 정상을 노렸지만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번번히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으나, 6월에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대선배 박세리를 상대로 역전 우승을 일궈내며 두 번째 L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12월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도 우승컵을 차지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0시즌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과 '브리티시 오픈' 3위를 기록했다. 김인경은 2011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2011시즌 LPGA투어 개막전 1라운드에서 9언더파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공동 3위를 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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