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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부동의 장타자, 이지영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1.02.14 23:28

 

LPGA투어 부동의 장타자, 이지영

   
2005년 5월 '한국여자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이지영은 평균 270야드의 장타력을 갖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며, 그 해 제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이브릿지 클래식'에 사 흘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신데렐라'의 주인공이 되었다.

루키 해인 2006년 '웬디스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로 대회 최소타 갱신과 함께 우승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날 7언더파를 몰아친 로레나 오초아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에도 '필즈 오픈', '미켈롭 울트라 오픈'과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의 기회를 잡지만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LPGA투어 데뷔 이후 우승의 기회를 살리지 못한 이지영은 2008년 역시 우승 없이 시즌을 마무리 했고 2009년에는 탑10에 3차례 진입했을 뿐 하위권을 맴돌았으나 2010시즌 '캐나다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2011시즌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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