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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상금왕' 세계랭킹 4위 최나연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1.02.03 01:33

2010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을 수상한 최나연은 탄탄한 기본기로 기복 없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선수다. 2004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ADT 캡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자신의 우상이었던 박세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얼짱골퍼'라는 닉네임과 함께 팬 카페가 등장하는 등 여자골프의 새 바람을 일으켰다.

   

2007년 LPGA Q스쿨에 도전했으나 풀시드를 획득하는데 실패, 조건부시드로 출전한 2008년 데뷔 첫 해 27개 대회에 모두 컷을 통과하며, 2차례 준우승을 포함 5차례 톱 10에 오르며 상금순위 11위를 기록 2009시즌 풀시드를 획득했다.

LPGA투어에 데뷔해 우승문턱에서 번번히 좌절하자, '얼짱'과 함께 '새가슴'이라는 수식어가 뒤따르며 '한 방이 없는 선수'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55번째 출전대회인 '삼성월드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는 5타를 줄이며 2009시즌 2승을 달성했다.

2010시즌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과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LPGA '상금왕' 및 '베어트로피'를 수상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에서 'US LPGA' 대상과 2011년 초에는 대한골프협회 '최우수 프로선수상'을 수상했다.

슬럼프가 없는 꾸준한 플레이를 펼치는 최나연이 2011시즌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LPGA투어 2010시즌 '상금왕' 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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