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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태국낭자군단의 경계대상 '청 야니'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11.01.27 14:34
2010시즌 LPG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대만의 '청 야니'

아마추어 미국 대회 4승, 국제대회 15승의 화려한 성적을 발판으로 2007년 프로로 전향한 청 야니는 Q스쿨을 통해 LPGA투어에 합류했다.

   
데뷔 첫 해인 2008년 ‘SBS오픈’에서 공동 8위에 오르더니 ‘마스터스카드 클래식(MasterCard Classic)’ 과 ‘긴 오픈(Ginn Open)’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타기 시작, 6월에 열린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McDonald's LPGA Championship)’을 제패하며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로 장식한 청 야니는 상금랭킹 3위에 오르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2009시즌엔 ‘코닝 클래식(Corning Classic)’에서 강수연(35)을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LPGA투어 통산2승을 달성하는 등 27개 대회에 참가해 14차례나 탑10에 진입했다.

2010시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메이저 2관왕과 함께 'P&G 노스웨스트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3승을 거두며, 신지애, 최나연 등을 따돌리고 미국골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해를 보냈다.

청 야니는 2011시즌 태국낭자군단의 우승 행보에 최대의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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