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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넝카이터미널의 아침. 라용에서 온 사람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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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국경에서 출국수속을 밟는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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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넝카이와 라오스 비엔티안을 운행하는 국제버스. 태국 국경에서 수속을 밟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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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버스의 내부. 폐차 기한이 지난 현대버스를 들여와 운행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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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국경을 넘은 사람들이 라오스 출입국 관리소에서 입국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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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비엔티안의 동자승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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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티안 터미널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쳐다보는 동자승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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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티안터미널에서 어린여자아이가 아이를 않은 모습을 일본관광객이 놀라 쳐다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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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넝카이 시내의 한가한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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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9일 메콩 강변의 한적한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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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9일 넝카이 메콩 강변에 여행자들이 지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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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넝카이에서 최고 유명한 식당. 메콩 강변의 타사뎃 시장 입구에 있으며, 넴느앙을 전문으로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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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사뎃 시장 입구의 맛있는 후레쉬 커피숍. 넴느앙 가게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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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들의 삶의 터전. 판타위호텔거리와 메콩강 선착장 입구에 위치한 카손 마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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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9일에도 변함없이 마사지 하고 있는 자매들 | ||
최웅선 기자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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